로또~ 3등 당첨...

로또~ 3등 당첨...

긴또까 17 3,722
드디어 오마니가 해내셨습니다.... 

Comments

이성미
함쏘라고 할라다가 쭈욱 다일고 포기합니다~~ 다만, 남은 운좀 보내주시지요~~ +.+ 
꼬마
나 저거 한번도 안해 봤는데 ㅋ 해보까 ㅡ.ㅡ 
긴또까
감사합니다. 엄마가 여기저기 떠벌리면 한턱쏘니,
조용하시라네요..^^;
이렇게라도 알리고 추카 받으니 좋네....
인터넷의 활용을 이렇게 해야하는데,
요즘 개똥녀, 마녀사냥 등등 인터넷의 활용을 악용하는 분들이
많은 듯합니다. [또까생각] 
이소인
추카추카!! 
허브
긴또까님, 명랑님..
추카합니다.
emoticon_058 
모든이의 벗
철렁 했었겠어요?
3등 축하 축하합니다~~emoticon_025 
찰리신^^~
축하드립니다긴또까님(_ _) 
헤이스트
그돈이 명랑형님한테 갔구나...
그때 100만원짜리 수표를 과자팩안에 너어두면 그사람이
기뻐할까? 신고할까? 고민하다가 해본거였는데...
행님 잘쓰세요~emoticon_001 ㅡ.ㅡ;;ㅋㅋㅋ 
일레인
헐~축하드려요......
울 아버지도 3등 당첨후 망했다는..........emoticon_011 
아켄
우와 대단대단;;;;
전 그거 해서 최고가 2개 똑같은건데 ;;; -_-;;;
이런곳에 전혀 운이 따라주지 않는 아켄emoticon_008 
★쑤바™★
우와...명랑님 땡잡았네..ㅋㅋ 
명랑!
믿기 어려운 얘기. 몇 년 전.
식구끼리(3) 화정에 있는 카르프에 가서 쇼핑을 하던 중
아래층으로 내려가는데 롯데카스타드를 큰 봉지로 팔면서 조그만 과자 하나를 끼워주며 시식도 병행.
"저거 애 하나 줘라" 시식 과자 애 주란 얘기를 집사람이 한 봉지 집어서 카트에 담지 뭡니까. 쇼핑하고 집에 와서 애는 봉지 귀퉁이를 뜯어 몇개 먹었죠.
다음날 울 애가 아예 큰 봉지를 벅~~뜯어서는 카스테라를 먹는데
멀리서 보던 나는 뭔가 흰 종이 하나를 발견 합니다.
"어? 저거 혹시 돈 아냐?" 하며 종이를 뒤집어 보니 무려.....
100만원 짜리 수표!
우리 집에서 10만원 짜리라면 모를까 이런 고액이 있을 수 없는지라~
결론은 카스타드 봉지 속에서 나왔다고 밖에...
그 당시 기준으로 3년 전 강동역지점 모은행권.
그 동네 간적도 없고... 출처 불명. 나와 집사람은 너무 좋으면서도
잘 못 쓰다 수배된 수표라면... '과자봉지에서 나왔다'고 누가 믿을까?
다음날 걱정반 기대반 은행에 입금...
추심 시간이 지난 그 다음날 오후 늦게 ... 이상없다는 통보를 받고
그제서야 기쁨만끽... 세상에 별 일도 다 있습니다.
지금도 그 생각 하면 신기하기가...
로또 100만원 얘기 나와서 그날의 기쁨이 생각 났네요. ^^ 
ZZANG-A
아름다워요.. 3등숫자 아쉽긴하지만.. 내가 왜이리 답답하지...ㅠ.ㅠ 
하루
우와 추카드려용..^^ 
명랑!
난 친구가 사자고 해서 산게...4개 맞아서...약 4만원 타게 생김...^^;; 
★쑤바™★
와우...어케 4천..아니아니...40만 땡겨주세용.ㅋㅋ 
아수라백작
오아~ 축하드립니당~^^*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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